안녕하세요~ 저희 동네에는 제가 십여전부터 유명했던 양꼬치 집이 있었는데요 기회가 없어서 번번히 못가다 이번 여름에 가게되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? 웨이팅이 더 늘어날까 걱정이지만 오늘도 묵동 맛집 소개해드리려구 합니다! 세번째 방문한 우리동네 또간집 '오자매양꼬치' 입니다~ 왜 오자매 양꼬치인지는 다음에 방문하면 한번 사장님께 여쭤봐야겠어요ㅎㅎ 문앞에는 영업시간과 정기휴무 시간이 적혀있습니다~ 영업도 늦게까지하고 월요일만 피하시면 될 것 같네요! 오후 8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이여서 그런지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! 내부에는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습니다~ 그리고 화장실도 사진 기준으로 좌측 실내에 있어 안전하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공용인 점 참고해주세요!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저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