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요즘 매콤한게 땡기더라구요~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포천에 있는 '쭈꾸미킹'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'쭈꾸미킹'은 늘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! 그래서 웨이팅이 있는편인데 자리도 넓고 가게 자체도 넓어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들어 갈 수 있어요! 이번에도 앞에 열팀정도 있었는데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간거같아요! 웨이팅 하는 맞은 편에 이렇게 메뉴판이 놓어져 있어서 구경 할 수 있어요~ 메뉴판은 이 한쪽면이 전부랍니다! 저는 메뉴가 많은 걸 선호하지 않는데 뭔가 식당의 전문성을 해치는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!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마음 속으로 고르고 있다보면 계산대에서 아주머니가 부릅니다! 그때 생각해둔 메뉴를 말하고 아주머니가 알려주신 자리로 가면된답니다~ 제가 시킨 메뉴는 쭈꾸미왕자..